기록 가이드 01
오래된 블로그 백업하는 순서
제플넷 · 마지막 수정 2026-10-31
십 년 넘게 쓴 블로그도 서비스 정책이 바뀌거나 계정에 문제가 생기면 한순간에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백업은 귀찮지만 한 번 순서를 익혀 두면 해마다 쉽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메뉴 이름은 다르지만, 큰 흐름은 같습니다.
백업 순서
- 무엇을 남길지 정하기: 글, 사진, 댓글, 방문 통계 가운데 꼭 남길 것을 정합니다. 보통 글과 사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 내보내기 기능 찾기: 블로그 관리 화면이나 공식 도움말에서 “백업”, “내보내기”를 찾습니다. 기능이 없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 파일 받기: 내보내기 파일을 내려받고, 파일 이름에 날짜를 붙여 둡니다.
- 사진 따로 챙기기: 내보내기 파일에 사진이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원본 사진을 클라우드나 외장 저장장치에 따로 보관합니다.
- 두 곳에 보관: 클라우드 한 곳과 외장 저장장치 한 곳, 서로 다른 두 곳에 둡니다.
- 열어서 확인: 받은 파일을 실제로 열어 글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플랫폼별로 볼 것
| 플랫폼 | 먼저 볼 것 | 주의할 점 |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도움말의 백업 안내 | 지원 범위가 바뀔 수 있음 |
| 티스토리 | 관리 화면의 백업 메뉴 | 이미지 포함 여부 |
| 설치형 워드프레스 | 도구 → 내보내기, 서버 파일 백업 | 업로드 폴더와 DB 함께 |
| 브런치스토리 | 공식 도움말 | 직접 복사가 필요할 수 있음 |
설치형 사이트라면
그누보드나 워드프레스처럼 내 서버에 설치한 사이트는 데이터베이스와 업로드 파일을 함께 백업해야 합니다. 호스팅 회사의 백업 기능을 쓰거나, 관리 화면의 내보내기와 FTP로 받은 파일을 함께 보관하세요. 업데이트 전에는 반드시 백업부터 합니다.
백업 주기
글을 자주 쓴다면 석 달에 한 번, 가끔 쓴다면 해마다 한 번이 적당합니다. 달력에 백업하는 날을 정해 두면 잊지 않습니다.
이어서 볼 곳
블로그 플랫폼 주소는 블로그 만들기 쪽에, 사진을 보관할 곳은 사진 백업 쪽에, 설치형 프로그램의 공식 배포처는 홈페이지 만들기 쪽에 있습니다.
이 가이드의 허브 쪽
다른 쪽은 홈의 A탭 링크모음에서 둘러보세요.
이 가이드와 이어진 기록 노트
- 기록 노트 블로그 플랫폼 링크모음,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브런치스토리·워드프레스 비교 검색 노출, 광고, 글쓰기 환경, 이전·백업으로 블로그 서비스 네 곳을 비교하고, 기록 목적에 맞는 곳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기록 노트 홈페이지 만들기 링크모음, 그누보드·워드프레스·카페24 차이 그누보드·워드프레스·라이믹스 같은 설치형 프로그램과 아임웹·윅스·식스샵 같은 빌더, 카페24·고도몰 같은 쇼핑몰 솔루션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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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백업 파일로 다른 블로그에 옮길 수 있습니까?
형식이 맞으면 가능하지만, 플랫폼끼리 그대로 옮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옮길 플랫폼의 가져오기 안내를 확인하세요.
댓글도 백업됩니까?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내보내기 파일에 댓글이 들어 있는지 열어서 확인하세요.
사진 원본을 잃어버렸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사진은 크기가 줄어든 경우가 많습니다. 남아 있는 것이라도 지금 내려받아 두세요.